덕혜옹주를 읽고, 국사 수능 필수과목에 대해 생각덕혜옹주를 읽고, 국사 수능 필수과목에 대해 생각

Posted at 2014. 1. 6. 15:14 | Posted in 일상

 

덕혜옹주를 읽고, 국사 수능 필수과목에 대해 생각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요즘 수능에 국사 필수 과목에 지정이 많습니다.

 

신문이나 여러 매체의 글을 읽어봐도 여러 단체들이나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서 찬성 반대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대만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했고,

표준점수 대학에 가는 방식으로 학생을 뽑기 때문에

서울대 가는 학생과 경쟁해야하는 불리함때문에 학생들 마저도 국사 선택을 꺼려하지요.

 

모든 대학이 다 필수면 유불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덕혜옹주를 읽고, 국사 수능 필수과목에 대해 생각

 

역사란 것은 단지 과거의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해주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의 동북아공정으로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은 독도문제, 일제 식민지하 상황을 왜곡하고 반성도 없습니다.

역사를 모르면 이런점이 왜 문제인지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 지 알수가 없습니다.

 

"역사없는 민족은 미래도 없다" 는 유명한 말로, 많은 역사 의식이 없는 민족은 도태 되었음을 말해줍니다.

 

 

 

 

 

덕혜옹주를 읽고, 국사 수능 필수과목에 대해 생각

 

국사의 수능 필수냐 아니냐의 뉴스를 접하면서

 

전에 읽었던 [덕혜옹주]란 책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읽으면서 많이 분하고 화가나게 했던 책이지요.

 

저도 첨에 옹주란 뜻을 몰라서 검색하게 된 단어였는데,

옹주란 후궁에게서 난 딸을 말합니다.

 

덕혜옹주는 고종의 막내 딸로서 일본인과 강제로 결혼하게 되지요.

왕족의 피를 혼혈로 만들려는 일본의 만행이었지요.

 

결국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죽게 됩니다. 슬픈역사입니다.

 

 

 

 

덕혜옹주를 읽고, 국사 수능 필수과목에 대해 생각

 

작자의 말중에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덕혜옹주에 대한 책은 국내에 단 한권 밖에 없고

그것도 일본의 번역서 입니다."

 

역사를 모르면 덕혜옹주는 일본인이 쓴 글의 미쳐서 정신병원에서 자살한 고종의 막내딸에 불과합니다.

 

다시 한번 400페지의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다들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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